UNITS/Armada
[Beyond All Reason][Armada] 시타델(Citader)
게임반장
2023. 12. 30. 17:00
[ 유닛 소개 ]
시타델(Citader)은 '성채, 요새'이라는 뜻을 가졌으며, 핵 방어 시스템을 장착한 방어 건물이다.
[ 비용 및 능력치 ]
날아오는 적의 핵미사일을 격추시켜 방어하는 이동식 핵미사일 방어 시스템이다.
| 시타델(Citader) 비용(Cost) | ||
| 금속(Metal) 비용(Cost) | 에너지(Energy) 비용(Cost) | 건설(Build) 비용(Cost) |
| 1500 | 38000 | 60000 |
핵미사일을 격추하기 위해서는 핵미사일 공격지점이 방어 거리(Cover range)안에 있어야 하고, 격추 미사일을 가지고 있어야한다. 미사일을 생산하기 위해서 시간과 비용을 지불해야 하며, 약 90초 마다 미사일 1발이 생산되고, 금속(Metal) 150과 에너지(Energy) 7500를 소모해야하고, 최대 20발의 미사일이 저장가능하다.
| 시타델(Citader) 자원 생산 | |
| 금속(Metal) 생산 | 에너지(Energy) 생산 |
| 미사일 생산 시 -1.7 | 미사일 생산 시 -83 |
다른 핵 방어 유닛 보다 방어 거리가 더 넓지만, 비용도 많이 들거, 고정형으로 EMP 공격에 취약한 면을 가지고 있다.
| 시타델(Citader) 능력치 |
| HP 3650, DPS 750, Cover range 2000, Reload 2.00, Enertgy/shot 7500, Metal/shot 150, LoS 201, AirLoS 302, Radar 50 |
[ 잔해 ]
| 시타델(Citader) 사고 잔해(Wreckage) | 시타델(Citader) 파괴 잔해(Debris) |
| 금속(Metal) | 금속(Metal) |
| 900 | 375 |
[ 마무리 ]
오늘은 아르마다의 시타델에 대해 알아보았다. 인반적인 핵 방어 유닛보다 방어 거리가 넓어 핵 미사일 방어를 위해 주로 사용되는 방어 시설이다. 하지만 바다, 산, 섬 등 지형상 건설이 제한되는 곳은 엄브렐라(Umbrella), 헤이븐(Haven)과 같은 유닛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또한 고정형 건물이다 보니 위치가 노출되면 적의 포격, 폭격, EMP 공격 등에 노출이 되어 방어를 추가 하거나, 방어 거리가 겹치게 중복 건설을 해야한다. 만약 소량의 시타델을 운용한다면 트레이서(Tracer)를 꼭 주변에 건설하여 EMP 공격에 대비해야한다.
필자도 하나하나 알아가며 BAR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정보를 공유하려 한다.
BAR에 대해 궁금하거나, 더 좋은 정보를 알고 있으신분에게 댓글을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