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닛 소개 ]
드래곤슬레이어(Dragonslayer)는 '드래곤을 죽인자, 드래곤을 죽이는 능력 또는 특화된 자'를 뜻하며, 하늘을 나르는 모든 항공기를 격추시기고 특히, 코르텍스(Cortex)의 드래곤(Dragon)을 잡아내는 유닛으로 이러한 이름을 붙인것 같다.
[ 비용 및 능력치 ]
드래곤슬레이어(Dragonslayer) 비용(Cost) | ||
금속(Metal) 비용(Cost) | 에너지(Energy) 비용(Cost) | 건설(Build) 비용(Cost) |
1000 | 12000 | 15000 |
드래곤슬레이어는 강력한 대공포를 가지고 있어, 항공기로 부터 함대를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유닛이다.
드래곤슬레이어(Dragonslayer) 능력치 |
HP 3900, DPS 702, Range 790, Reload 0.73, Speed 63, LoS 475, AirLoS 900 |
[ 잔해 ]
드래곤슬레이어(Dragonslayer) 사고 잔해(Wreckage) | 드래곤슬레이어(Dragonslayer) 파괴 잔해(Debris) |
금속(Metal) | 금속(Metal) |
600 | 250 |
[ 마무리 ]
오늘은 아르마다의 대공함 드래곤슬레이어에 대해 알아보았다. 드래곤슬레이어를 생산하기 이전에는 함대에 전문 대공 유닛이 없어 대체 유닛으로 스케이터(Skater), 스위퍼(Sweeper)를 함대에 포함시켜 운영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유닛은 능력이 좋지 않거나, 초기 생산비용이 많이 들어 함대를 구성하기 상당히 힘들다. 팀전의 경우에는 하늘을 담당하는 플레이어의 도움이 매우 중요하며, 그 공백을 잠시 막기 위해 드래곤슬레이어를 꼭 적당히 생산하기 바란다.
필자도 하나하나 알아가며 BAR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정보를 공유하려 한다.
BAR에 대해 궁금하거나, 더 좋은 정보를 알고 있으신분에게 댓글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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