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닛 소개 ]
머큐리(Mercury)는 대공 방어 건물 중 가장 먼거리를 공격이 가능하다.
[ 비용 및 능력치 ]
머큐리는 엄청난 사거리를 가지고 있어, 적 항공기가 접근하기 전 먼 곳에서 부터 공격이 가능하다. 또한 공격시 범위 공격(AoE)이 가능하여, 한번에 여러대의 항공기를 격추할수 있다.
머큐리(Mercury) 비용(Cost) | ||
금속(Metal) 비용(Cost) | 에너지(Energy) 비용(Cost) | 건설(Build) 비용(Cost) |
1600 | 33000 | 28000 |
하지만 엄청난 공격 능력을 가져도 상당히 제한되는 기능이 있다, 바로 다른 대공 건물과는 다르게 시간과 비용을 지불해 미사일을 만들고, 이 미사일의 만큼 공격을 할수 있다.이 미사일은 공격력이 거의
알바레스트(Arbalest)의 3배에 달하며, 약 13초 마다 미사일 1발이 생산되고, 1800의 에너지를 소모해야하고, 최대 5발의 미사일이 저장 가능하다
머큐리(Mercury) 자원 생산 | |
금속(Metal) 생산 | 에너지(Energy) 생산 |
0 | 미사일 생산 시 -126 |
후반의 엄청난 양의 항공기의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서는 먼거리에서부터 지속적으로 공격해야하므로, 후반에는 꼭 건설하여, 적의 폭격기로부터 방어해야한다.
머큐리(Mercury) 능력치 |
HP 1670, DPS 416, Range 2400, Reload 1.80, Energy/shot 1800, LoS 600, AirLoS 2400 |
[ 잔해 ]
머큐리(Mercury) 사고 잔해(Wreckage) | 머큐리(Mercury) 파괴 잔해(Debris) |
금속(Metal) | 금속(Metal) |
960 | 400 |
[ 마무리 ]
오늘은 아르마다의 머큐리에 대해 알아보았다. 후반으로 가면, 항공기 유닛이 상당히 많이 활용되어, 먼거리에서 부터 지속적으로 공격하면서, 범위 공격이 가능한 대공 방어 건물이 필요하다. 바로 머큐리가 필요한다. 하지만 이 대공 건물에 유일한 단점은 지속적인 공격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상대는 중요도가 낮은 비행 유닛을 생산하여 먼저 머큐리 공격을 받아, 미사일을 소모시키고, 폭격기가 공격해오는 경우가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 공격중지(Hold Fife) 명령으로 공격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잘 활용해 보기 바란다.
필자도 하나하나 알아가며 BAR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정보를 공유하려 한다.
BAR에 대해 궁금하거나, 더 좋은 정보를 알고 있으신분에게 댓글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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