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닛 소개 ]
터틀(Turtle)은 "거북이'를 뜻 하며, 수륙양용 중탱크 유닛이다.
[ 비용 및 능력치 ]
팝업 캐논과 중장갑을 가진 수륙양용 중전차이다. 이동속도는 느리지만 불(Bull)보다 금속(Metal) 생산비용이 적어, 대체용 전차로 사용하기도 한다.
터틀(Turtle) 비용(Cost) | ||
금속(Metal) 비용(Cost) | 에너지(Energy) 비용(Cost) | 건설(Build) 비용(Cost) |
750 | 18000 | 16000 |
소나(Sonar) 기능을 탑재한 수륙양용 유닛이라, 이동 능력을 잘 사용하여 물을 통해 몰래 이동하여 적의 공격을 회피하고, 적을 기습 공격하여 큰 타격을 줄수 있다.
터틀(Turtle) 능력치 |
HP 5000, DPS 140, Range 480, Reload 1.60, Speed 54, LoS 372, Sonar 279 |
[ 잔해 ]
터틀(Turtle) 사고 잔해(Wreckage) | 터틀(Turtle) 파괴 잔해(Debris) |
금속(Metal) | 금속(Metal) |
450 | 187 |
[ 마무리 ]
오늘은 아르마다의 터틀에 대해 알아보았다. 거북이 등겁질의 유닛 외형을 가지고 있어, 내구성도 좋다. 하지만 이동력이 거북이 같이 느려 한번에 공격을 해야 효과를 발휘 할수 있다. 하지만 금속이 많이 사용되는 유닛이라 잔해에 엄청난 양의 금속을 획득할 수 있으니 꼭 잔해를 회수해야한다.
필자도 하나하나 알아가며 BAR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정보를 공유하려 한다.
BAR에 대해 궁금하거나, 더 좋은 정보를 알고 있으신분에게 댓글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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