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All Reason][Armada] 앰바사더(Ambassador)

[ 유닛 소개 ]

앰바사더(Ambassador)는 '대사'의 뜻을 가진 스텔스 로켓 발사 유닛이다.

앰바사더(Ambassador : Stealthy Rocket Laun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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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 및 능력치 ]

로켓 발사 유닛인 로켓티어(Rocketeer)와는 다르게 높은 고각으로 로켓을 발사하는 유닛이다. 고각을 활용하다 보니 벽이나 절벽 등의 지형지물 뒤에 있는 건물이나 유닛에게 공격이 가능하다. 지상유닛 중에 가장 장거리의 사거리를 가지고 있으나, 어마어마한 비용과 매우 느린 속도고 적에게 쉽게 공격을 받을수 있다.

앰바사더(Ambassador) 비용(Cost)
금속(Metal) 비용(Cost)	에너지(Energy) 비용(Cost)	건설(Build) 비용(Cost)
920	6500	15500

스텔스(Stealthy) 기능을 기본 탑재하고 있어, 레이더(Radar)로 감지가 불가하나, 공격과 동시에 로켓이 날라가는 모습으로 위치 추정이 가능하여, 공격 위치를 주기적으로 바꿔줄 필요가 있다..

앰바사더(Ambassador) 능력치

HP 1220, DPS 105, Range 1300, Reload 18.00, Stealthy, Speed 33, LoS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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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해 ]

앰바사더(Ambassador) 잔해(Wreckage / Debris)

앰바사더(Ambassador) 사고 잔해(Wreckage)	앰바사더(Ambassador) 파괴 잔해(Debris)
금속(Metal)	금속(Metal)
552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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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오늘은 아르마다 진영의 앰바사더를 알아보았다. 매우 우수한 공격려과 사거리고 적의 방어선의 방어 건물이나 정지해 있는 유닛을 대상으로 공격하기에 매우 우수한 유닛이다. 하지만 빠른 이동이가능한 근접 공격 유닛에게 접근을 허용하면 매우 취약하므로 근접 전투에 특화되어 있는 재규어(Jaguar) 등과 같은 유닛을 같이 운용해야 한다. 이동력이 매우 느리므로 수송기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필자도 하나하나 알아가며 BAR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정보를 공유하려 한다.

BAR에 대해 궁금하거나, 더 좋은 정보를 알고 있으신분에게 댓글을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