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All Reason][Armada] 트레이서(Tracer)

[ 유닛 소개 ]

트레이서(Tracer)는 동작을 감지하여 은폐(Cloak) 된 유닛을 식별하는 건물이다.

트레이서(Tracer : Intrusion Countermeasure System - tracks down stealthy un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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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용 및 능력치 ]

트레이서는 사거리 안에 있는 은폐 유닛을 식별 할 수 있어, 은폐 유닛을 사전에 파괴하여 정보 습득 또는 아군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다.

트레이서(Tracer) 비용(Cost)
금속(Metal) 비용(Cost)	에너지(Energy) 비용(Cost)	건설(Build) 비용(Cost)
710	7100	11900

레이더(Radar)와 달리 진동을 통하여 동작을 감지하여, 번위가 지형에 의해 차단되지 않습니다.

사용시 125의 높은 에너지가 소모되니 에너지를 사전에 확보하여야 한다.

트레이서(Tracer) 자원 생산
금속(Metal) 생산	에너지(Energy) 생산
0	감지기 작동 시 -125

트레이서(Tracer)  감지( Detector) 킴 / 꺼짐(On / Off)

후반에 가면 적의 기습에 조심해야하므로, 중요 기지에는 꼭 건설하여 피해를 예방하여야 한다.

트레이서(Tracer) 능력치

HP 2650, LoS 240, Seismic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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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해 ]

트레이서(Tracer) 잔해(Wreckage / Debris)

트레이서(Tracer) 사고 잔해(Wreckage)	트레이서(Tracer) 파괴 잔해(Debris)
금속(Metal)	금속(Metal)
426	177

[ 마무리 ]

오늘은 아르마다의 트레이서에 대해 알아보았다. 후반으로 가면 많은 종류의 스텔스(Stealth) 또는 은폐 유닛을 활용할 수 있다. 그래서 미리 이 건물을 건설하여 시야에 보이지 않고, 은밀하게 접근하는 은폐 유닛을 식별하여, 막대한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다만 은폐 유닛을 직접 보게하는 기능이 아니고, 특이한 접근을 빨간색 원으로 표시하므로, 인근의 유닛이나 방어 건물이 자동으로 공격하지 않는다.

 

필자도 하나하나 알아가며 BAR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정보를 공유하려 한다.

BAR에 대해 궁금하거나, 더 좋은 정보를 알고 있으신분에게 댓글을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