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닛 소개 ]
드래곤 크로우(Dragon's Claw)은 드래곤 티스(Dragon's Teeth)과 외형이 비슷한 방어건물이다.
[ 비용 및 능력치 ]
라이트닝 캐논을 탑제하고 있으며, 외형이 동일한 드래곤 티스과 함께 건설하여 위장을 하여, 다가 오는 적을 공격할 수 있다. 또한 스텔스 및 잼머 기능이 있어, 적의 입장에서는 클릭하거나 먼저 공격하지 않는 이상 방어벽인지 방어 건물인지 확인이 쉽지 않다.
드래곤 크로우(Dragon's Claw) 비용(Cost) | ||
금속(Metal) 비용(Cost) | 에너지(Energy) 비용(Cost) | 건설(Build) 비용(Cost) |
340 | 1600 | 4698 |
공격을 하지 않고 있으면 방어벽과 동일하여, 방어벽을 앞에 건설하면 대다수의 직사 공격은 방어가 가능하다. 또한 공격력도 높고, 내구성도 좋아 근접 유닛으로 부터 방어하기 매우 좋은 방어건물이다.
드래곤 크로우(Dragon's Claw) 능력치 |
HP 1330, DPS 185, Range 440, Reload 1.13, Stealthy, LoS 440, Jam range 8 |
[ 잔해 ]
드래곤 크로우(Dragon's Claw) 사고 잔해(Wreckage) | 드래곤 크로우(Dragon's Claw) 파괴 잔해(Debris) |
금속(Metal) | 금속(Metal) |
204 | 2 |
[ 마무리 ]
오늘은 아르마다의 방어 건물인 드래곤 크로우에 대해 알아보았다. 라이트링 공격으로 약간의 확산 공격이 가능하고, 매우 내구성이 좋은 방어 타워라 초반 근접 유닛 방어용으로 매우 효율적인 건물이다. 가장 이점은 용 이빨과 동일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활용하여 적에게 기습 공격이 가능하다. 잘 활용한다면 한 번의 대규모 공격은 쉽게 막아 낼수 있다.
필자도 하나하나 알아가며 BAR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정보를 공유하려 한다.
BAR에 대해 궁금하거나, 더 좋은 정보를 알고 있으신분에게 댓글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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