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도 소개 ]
Shore to Shore V3는 해안과 해안에서 시작하여 해전이 주 전장이 되며, 1v1이나 팀전이 가능한 맵이나, 주로 4v4 이상의 팀전을 많이 플레이하는 맵이다. 일부 대칭형으로 진영에 따라 차이점이 있는 맵이다.
| 명칭(Name) | 크기(Size) | 유형(Type) | 지형(Terrain) |
| Shore to Shore V3 | 30 x 6 | 1v1, Team | 물(Water) |
[ 자원 ]
금속 매장지(Metal Spots)는 60개소가 있으며, 풍속(Wind Speed)은 2~18, 조력(Tidal Speed) 20이며, 지열(Geothermal vents)이 없다. 전체적으로 자원은 적당히 위치하고 있으며, 금속 매장지가 유지와 바다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다. 해양에서 시작하는 플레이어는 조력의 수치가 나쁘지 않아 에너지 수급에 용이할 것이다.
| Supreme Strait v1.4 자원(Resources) | ||||
| 금속 매장지(Metal Spots) | 지열(Geothermal vents) | 풍속(Wind Speed) | 조력(Tidal Speed) | |
| 2.0 / 60개소 | 0개소 | 2~18 | 20 | |
[ 시작 지점 ]
이 지도는 일반적으로 3v3 이나 4v4 팀전을 많이 하는 지도이다. 팀별 8개소의 시작 지점(Start Point)를 표시하였다.
금속 매장지가 3개 이상 있는 곳이 시작 지점으로 사용되는 곳이다.
| Shore to Shore V3 시작 지점(Start Point) | |||||||
| ① | ② | ③ | ④ | ⑤ | ⑥ | ⑦ | ⑧ |
| 발전, 항공 | 발전, 항공 | 발전, 항공 | 바다, 바다 지원 | 바다, 바다 지원 | 바다, 바다 지원 | 바다 | 바다 |
[ 중요 지역 ]
이 지도의 중요 지역(Important Area)은 ⓐ(섬1/좌측), ⓑ(섬2/우측1), ⓒ(섬3/우측2), ⓓ(바다1/좌측), ⓔ(바다2/중앙) 으로 생각한다. 대다수 바다 지형으로 특정 지형지물이 없어 섬과 바다로 표시하였다.
ⓐ(섬1/좌측)은 좌측 진영의 최후 방어선이 형성되는 지역이다. 이곳이 상대팀에게 넘어간다면 해상에서 육지로 포격이 가능하게 되어 육지 기지에 타격하게 된다.
ⓑ(섬2/우측1)은 우측 진영의 최후 방어선이 형성되는 지역이다. 이곳 또한 상대팀이 점령하며 해상에서 육지로 포격이 가능하게 되어 유상 기지에 큰 타격을 입을수 있다.
ⓒ(섬3/우측2)은 중앙 대치선인 ⓔ를 점령하지 못한다면 우측 진형이 1차적으로 방어선을 형성하는 지역이다.
ⓓ(바다1/좌측)은 중앙 대치선인 ⓔ를 점령하지 못한다면 좌측 진형이 1차적으로 방어선을 형성하는 지역이다. 해상에 방어선을 형성해야 하는 바다의 특징을 볼수 있는 곳이다.
ⓔ(바다2/중앙)은 양 진영의 정중앙 지점으로 주로 대치선이 형성되는 곳이다. 하지만 힘의 균형이 깨지게 되면 ⓒ나 ⓓ로 전선이 이동하게 된다. 이 중앙 대치선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전선을 유지하는 것이 승리로 이끌게 될것이다.
| Shore to Shore V3 중요 지역(Important Area) | ||||
| ⓐ 섬1/좌측 | ⓑ 섬2/우측1 | ⓒ 섬3/우측2 | ⓓ 바다1/좌측 | ⓔ 바다2/중앙 |
| 좌측 진영 최후 방어선 | 우측 진영 최후 방어선 | 우측 진영 1차 방어선 | 좌측 진영 1차 방어선 | 중앙 대치선 |
[ 마무리 ]
오늘은 Shore to Shore V3에 대해 알아보았다. 해상전을 한다면 많이 플레이하는 맵으로 6v6, 8v8 전장으로 많이 플레이하고 있다. 해상과 공중에서 주로 전장이 형성되며, 일부 지상 유닛을 활용한 상륙작전이 이루어진다. 중앙 대치선에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아군의 피해를 줄이고, 적에게 많은 피해를 줄수 있는지 고민해보야아 한다. 또한 바다의 특징상 핵에 취약한 지점이 많을수 있으니, 전 지도를 공격할수 있는 핵 미사일 사용도 고려해 보아야 한다.
필자도 하나하나 알아가며 BAR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정보를 공유하려 한다.
BAR에 대해 궁금하거나, 더 좋은 정보를 알고 있으신분에게 댓글을 부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