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닛 소개 ]
터그(Thug)는 '폭력배'의 뜻이며, 아르마다(Armada)의 메이스(Mace)와 같은 경형 플라즈마 봇이다.
[ 비용 및 능력치 ]
터그는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하여, 사당한 피해를 입힐수 있는 경형 플라즈마 봇이다.
그레이브로벌(Graverobber)를 함께 운용하여 전선에서 지속적인 체력을 유지하여, 전선을 공격 할 수 있다.
이동 속도가 상당히 느리므로, 사거리가 긴 유닛과 이동속도가 빠른 유닛을 조심해야한다.
터그(Thug) 비용(Cost) | ||
금속(Metal) 비용(Cost) | 에너지(Energy) 비용(Cost) | 건설(Build) 비용(Cost) |
140 | 1150 | 1970 |
메이스와 비교하면, 생산비용이 약간 비싸고, 약간 느리지만, 내구성 조금 높다. 높은 내구성을 활용하여 몸빵을 하여, 어그리베이터(Aggravator)와 함께 공격하면 쉽게 전선을 파괴할수 있다.
터그(Thug) 능력치 |
HP 1000, DPS 60, Range 380, Reload 1.73, Speed 45, LoS 380 |
[ 잔해 ]
터그(Thug) 사고 잔해(Wreckage) | 터그(Thug) 파괴 잔해(Debris) |
금속(Metal) | 금속(Metal) |
84 | 35 |
[ 마무리 ]
오늘은 코르텍스의 터그에 대해 알아보았다. 생산 비용 대비 높은 체력과 플라지마 공격으로 강한 공력력을 가지고 있다. 초반 탱커로 활용하며, 꼭 수리(Repair)를 하여 체력을 지속 유지하여, 지속적인 공격이 이루어져야 한다.
필자도 하나하나 알아가며 BAR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정보를 공유하려 한다.
BAR에 대해 궁금하거나, 더 좋은 정보를 알고 있으신분에게 댓글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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