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All Reason][Basic Guide] 부활(Resurrect)

[ 부활 소개 ]

BAR에서는 잔해(Wreckage / Debiris)로 파괴되지 않은 모든 잔해(Wreckage)는 봇 랩(Bot Lab)에서 생산하는 라자루스(Lazarus)를 사용하여 부활(Resurrect)을 할수 있다. 부활에는 일정 시간이 필요하며, 유닛의 에너지(Energy) 비용의 50%가 소모된다.

부활(Resur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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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기능 ]

부활 진행률 표시줄이 가득 차면 HP가 거의 없는 유닛으로 부활되고, 부활 후 수리까지 자동 진행되어 새로 생산한 유닛이 된다. 회수(Reclaim)와 달리 부활은 유닛이 생산할때 필요한 빌드 파워(Buildpower)와 에너지 비용이 비례하는 비용이 필요하다. 하지만 새 유닛을 생산하는 것보다 저렴하고 금속이 필요하지 않는다.

부활(Resurrect)

잔해의 일부가 이미 회수된 경우에도 부활 시킬수 있어, 부활을 시작하면 일부 회수된 만큼의 자원을 사용하여 복원 후 부활을 진행한다. 지역 부활(Area resurrect)을 사용하여 원 안 잔해에 한번에 명령을 내릴수 있다.

잔해(Wreckage / Debi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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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 능력 ]

부활은 유닛은 직접 생산하는 것 보다 금속 100%, 에너지 50%의 할일 효과가 발생한다. 하지만 이 능력은 생산 시설도 필요없고, 그만큼의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도 되는 것까지 포함한다면, 거의 무료로 유닛을 생산하는 것이라고도 할수 있다. 특히 테크(Tech) 2 이상의 유닛을 부활 시킬때 그 효과를 확실히 채감할수 있을 것이다.

부활(Resur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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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무리 ]

오늘은 매우 강력하고 승리 큰 영향을 주는 부활에 대해 알아보았다. 한타 싸움 후 신속한 부활로 자원을 절약하고, 적의 생산한 유닛으로 공격을 다시 하고, 또한 공격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도 절약을 할 수 있다. 매우 중요한 요소이므로 꼭 기억하고 활용해야한다.

 

필자도 하나하나 알아가며 BAR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정보를 공유하려 한다.

BAR에 대해 궁금하거나, 더 좋은 정보를 알고 있으신분에게 댓글을 부탁한다.